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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118	같은 물의 중급정령이라고 해도 치료마법을 쓰지 못하는 운다인이 더 많을 정도였다.	이진성	410	02-08
5117	"......우리 드리케에는 마법부뿐이잖아."	이진성	388	02-08
5116	[네,주인님.]	이진성	400	02-08
5115	일이 이렇다 보니 죽을상을 한 기사단장과 그 휘하 기사들,그리고 디넬 선생까지.	이진성	408	02-08
5114	오늘만 해도 그랬다.	이진성	382	02-08
5113	"운디네,모든 마법을 해지한다.물은 다시 주전자에 채워줘."	이진성	373	02-08
5112	"자,잠깐......아가씨?정말 아가씨 맞습니까?"	이진성	385	02-08
5111	"들어와요."	이진성	380	02-08
5110	나는 이 드래곤과 나와의 공통된 이야깃거리를 꺼내들었다.	이진성	380	02-08
5109	이 사람,정말 질기네!내가 그렇게 못미덥다는 거야?내가 얼마나 모범적인 학생인데,가끔 길을 잃기는 하지만.발…	이진성	370	02-08
5108	"네?"	이진성	395	02-08
5107	잠시 아랫입술을 잘근잘근 깨문 나는 소환된 얼음의 정령에게 말했다. 영체마을	이진성	395	02-08
5106	정령 친화력이 무식하리만치 높아서 가능하다고?	이진성	450	02-08
5105	학장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영체마을	이진성	418	02-08
5104	문득 엄마가 보고싶어졌다. 영체마을	이진성	414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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