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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393
"맛있어?"
이진성 391 02-14
6392
"꺄악!"
이진성 364 02-14
6391
그렇다 보니 당연 기사들과 종합반 아이들의 사이는 그다지 좋지 못했다.
이진성 375 02-14
6390
거의 한걸음 걸러 하나의 마나석이 하루 종일 터널을 밝히고 있었고 나는 그 덕에 터널을 이용할 수 있었다.
이진성 366 02-14
6389
꽤나 간편하게 고통을 줄 수 있는것으로 라이 외에 페로나 이로에게도 징벌용으로 쓰였었다.
이진성 375 02-14
6388
"잠깐!"
이진성 378 02-14
6387
"선생님,저희 드리케 아카데미에는 천재들뿐이랍니다.모르셨나요?오호홋."
이진성 375 02-14
6386
[그야 마스터지요.뭐랄까,죽음을 초월한 자만이 가질 수 있는 정신력이랄까?아무튼,정령에게 있어서 강한 정신력…
이진성 357 02-14
6385
부족원을 치료해줬기 때문인지 나는 아넬 언니네 부족 마을에 들어와서 묘하게 환대를 받았고 먹을 것도 푸짐하게…
이진성 360 02-14
6384
"그게 욕이냐?그리고 난 오빠라 욕해도 돼!"
이진성 371 02-14
6383
그러니 아예 전신을 감싸서 치워버리는 편이 간단했다.
이진성 429 02-14
6382
"상대는 드래곤이야. 너라면 비바람에 바다 속으로 사라져서 행방불명된 사람을 찾는답시고 바다로 뛰어들 테냐?…
이진성 367 02-14
6381
"하,으음......라이 비늘을 조사해서 뭐하려는 건데?"
이진성 373 02-14
6380
"언니,같이 가요."
이진성 389 02-14
6379
그래서 택시가 아닌 버스를 탄 뒤 일찍 간다는 전화를 했더니 뭐?
이진성 387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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