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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4
[당연한 일이걸요,주인님.]
이진성
450
02-13
6323
[몸은 아닙니다.단지 그 정령이 가진 정신이 형상을 이룬 거죠.]
이진성
450
02-13
6322
한참 단잠에 빠져 있던 나는 누군가 내 방문을 두드린다는 사실과 라이가 꼬리로 내 볼을 거칠게 후려치고 있다…
이진성
443
02-13
6321
손을 휘저어 운디네를 잡으려 했지만 허망하게 통과해버렸고 전기 덩어리 아도르는 잡고 싶지 않았다.이런 젠장.
이진성
431
02-13
6320
등짝이며 얼굴에 발자국이 선명했다.
이진성
418
02-13
6319
난 이래봬도 왕이랑 차까지 마신 사이다,이거야!겨우 차 한잔뿐이지만.
이진성
420
02-13
6318
다.흐흑......칼로 내려치고,도끼로 내려찍고,한 번은 통째로 삶으려 하고.그 사무치는 원한을......어…
이진성
380
02-13
6317
강물에빠져죽었다니혹시자살인가,하는의혹이아이들의머릿속에떠올랐고이어그핍박의주동이었던격투반아이하나가난리를부렸다.
이진성
401
02-13
6316
**
이진성
400
02-13
6315
[알아,알아.마나가 부족하다고?]
이진성
408
02-13
6314
여자가 놀라 발길을 멈췄다.
이진성
418
02-13
6313
열린 문 안의 방 한가운데에는 홀로 주저앉아 눈물을 훔치는 지니가 있었다.
이진성
425
02-13
6312
[마스터!확실하게 물어줬씁니다.칭찬해주세요!]
이진성
431
02-13
6311
[너 왠지 재수 없어.]
이진성
448
02-13
6310
오늘은 모처럼 기분이 좋았다.
이진성
447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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