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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398
용병단장인 샤벨이 문지기를 향해 아는 척을 했다.그러자 그 역시 고개를 까닥이며 말했다.
이진성 365 02-14
6397
머리를 굴려 뭔가를 생각해보기도 전에 품으로 뛰어든 소녀가 그의 얼굴 가득 짧은 키스를 날렸다.
이진성 398 02-14
6396
허나 발을 멈추지 않고 오히려 더욱 빠르게 뜀박질을 했다.
이진성 388 02-14
6395
10클래스,전설 속에 존재하는 드래곤의 경지.
이진성 413 02-14
6394
라일로 크로웰 백작 귀하.
이진성 403 02-14
6393
"맛있어?"
이진성 393 02-14
6392
"꺄악!"
이진성 366 02-14
6391
그렇다 보니 당연 기사들과 종합반 아이들의 사이는 그다지 좋지 못했다.
이진성 377 02-14
6390
거의 한걸음 걸러 하나의 마나석이 하루 종일 터널을 밝히고 있었고 나는 그 덕에 터널을 이용할 수 있었다.
이진성 368 02-14
6389
꽤나 간편하게 고통을 줄 수 있는것으로 라이 외에 페로나 이로에게도 징벌용으로 쓰였었다.
이진성 377 02-14
6388
"잠깐!"
이진성 380 02-14
6387
"선생님,저희 드리케 아카데미에는 천재들뿐이랍니다.모르셨나요?오호홋."
이진성 377 02-14
6386
[그야 마스터지요.뭐랄까,죽음을 초월한 자만이 가질 수 있는 정신력이랄까?아무튼,정령에게 있어서 강한 정신력…
이진성 359 02-14
6385
부족원을 치료해줬기 때문인지 나는 아넬 언니네 부족 마을에 들어와서 묘하게 환대를 받았고 먹을 것도 푸짐하게…
이진성 363 02-14
6384
"그게 욕이냐?그리고 난 오빠라 욕해도 돼!"
이진성 374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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