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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468
라이의 제안에 나는 절로 고개를 끄덕였다. 영체마을라이도 가끔 도움이 된단 말이지. 영체마을
이진성 513 02-14
6467
9년 전 그 날의 은인과 악당을 함께 만나다니!
이진성 456 02-14
6466
그것도감히주인님마나로말이지.
이진성 417 02-14
6465
라이가 꼬리로 가리키는 곳에는 낮에 봤던 그 검이 떨어져 있었다.어라?검의 주인은?고개를 더 내밀어 붉은 머…
이진성 391 02-14
6464
[근데 너 대체 나이가 몇 살이야?]
이진성 390 02-14
6463
"그래,귀족가이긴 하지만 고작 자작가인 데다가 후궁의 자리에 있는 것도 신기한 여성이었어.본래 황궁의 로열 …
이진성 350 02-14
6462
뭔가 꺼림칙한 기분이 든단 말이야.
이진성 362 02-14
6461
그렇지 않아 대화가 끊기면 예절에 어긋난다고 했던가?
이진성 417 02-14
6460
내가 그렇게 머릿속으로 정령 하나를 지워내려고 할 때 익숙한 단어가 들려왔다.
이진성 428 02-14
6459
"뭐하는 거야?얘가 멍하니 앉아서?그럴 시간 있으면 공부나 하랬지!"
이진성 414 02-14
6458
나는 다시 라이를 돌아보았다.
이진성 355 02-14
6457
잘 익은 송아지 스테이크를 아침식사로 선택한 나는 만족스러운 손길로 음식을 썰었다.
이진성 355 02-14
6456
"아,저도 봤어요!"
이진성 389 02-14
6455
"음?응,운디네라고 해."
이진성 360 02-14
6454
아니,이곳은 애초에 과학이라는 것이 통용되는 세상이 아니었다.
이진성 345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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