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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522
찰싹!
이진성 481 02-14
6521
진을 만들어낸 겁니다.그 외에도 9개의 정령진을 더 만들어냈다는데 그것이 어디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다만…
이진성 453 02-14
6520
"9년 전 나보고 네 녀석이 그랬지.내가 형편없어서 계약을 거부한다고!"
이진성 508 02-14
6519
그리고 들려오는 아기 같은 목소리.
이진성 489 02-14
6518
"응,개똥."(이 부분 쓰면서 엄청 웃었던 1人......)
이진성 445 02-14
6517
[컥!그,그런 엄청나고 무지막지한 시련을!그러고도 당신이 나의 주인인가!]
이진성 438 02-14
6516
책 읽던 사람이 어쩜 이다지도 무식할까.슬쩍 책의 제목을 읽은 나는 그럼 그렇지 하고 납득해버렸다.
이진성 444 02-14
6515
난 라이의 호들갑스러운 설명에 잡화점을 찾아 고개를 돌렸다.
이진성 425 02-14
6514
"무슨 일이죠?어디가 아픈 건가요?"
이진성 422 02-14
6513
허름한 옷차림의 마부였다.기사며 기사단장,디넬 선생까지 그를 향해 인상을 찌푸렸다.
이진성 437 02-14
6512
그 때 아넬 언니는 중 상급 용병이었고 켄타도 상급 용병이었으니 그렇게만 본다면 괜찮은 커플이지만 아넬 언니…
이진성 472 02-14
6511
"......국왕 전하의 뜻이다."
이진성 410 02-14
6510
이 일행은 엘란의 건국천주년기념 파티에 참가하기 위해 드미트리에서 온 손님으로 드미트리의 국왕 디켈 3세와 …
이진성 445 02-14
6509
"이쪽?저쪽?"
이진성 417 02-14
6508
"이 개구리 같은 놈이 감히 내 맥주를 망쳐놓다니. 영체마을. 영체마을. 영체마을. 영체마을. 영체마을. 영…
이진성 397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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