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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404	그리고 나는 식사를 기다릴 겸 그 사내들을 기다릴 겸 계단이 한눈에 보이는 자리에 앉아 다시 한 번 식당 안…	이진성	391	02-14
6403	순간 무릎 밑으로 물이 흐르는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진성	375	02-14
6402	"앗,죄송합니다!죄송해요!보기 흉해서 최대한 가리고 다닌다는 게......"	이진성	379	02-14
6401	"......진 녀석?"	이진성	400	02-14
6400	이내 윙윙 울리던 목소리가 통일되었다.	이진성	428	02-14
6399	[그럼 둘 다 한 번에 부르세요.]	이진성	408	02-14
6398	용병단장인 샤벨이 문지기를 향해 아는 척을 했다.그러자 그 역시 고개를 까닥이며 말했다.	이진성	371	02-14
6397	머리를 굴려 뭔가를 생각해보기도 전에 품으로 뛰어든 소녀가 그의 얼굴 가득 짧은 키스를 날렸다.	이진성	405	02-14
6396	허나 발을 멈추지 않고 오히려 더욱 빠르게 뜀박질을 했다.	이진성	396	02-14
6395	10클래스,전설 속에 존재하는 드래곤의 경지.	이진성	419	02-14
6394	라일로 크로웰 백작 귀하.	이진성	407	02-14
6393	"맛있어?"	이진성	400	02-14
6392	"꺄악!"	이진성	372	02-14
6391	그렇다 보니 당연 기사들과 종합반 아이들의 사이는 그다지 좋지 못했다.	이진성	381	02-14
6390	거의 한걸음 걸러 하나의 마나석이 하루 종일 터널을 밝히고 있었고 나는 그 덕에 터널을 이용할 수 있었다.	이진성	375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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