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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238	덜컹!	이진성	538	02-13
6237	에잇,처량맞은 꼴하고는......괜스레 찔리잖아.	이진성	530	02-13
6236	입 안에 넣어달라는 뜻이다.	이진성	549	02-13
6235	"응,그래서 예전에 입던 옷을 입고 몰래 나와 버렸어.옷을 바꾸니까 아무도 못 알아보던걸."	이진성	526	02-13
6234	항상 이 부분이 난관이다.	이진성	497	02-13
6233	발밑의 물이 일렁였다.점점 거세진다 싶은 순간 나는 발을 굴러 돌부리를 움켜쥐었다.	이진성	497	02-13
6232	이내 라이와 거대한 남자의 피 튀기지 않는 혈투가 시작되었다.	이진성	517	02-13
6231	조금 과하다 싶게 흥분한 남자는 돌연 칼을 빼들었다.	이진성	464	02-13
6230	허름한 옷차림의 마부였다.기사며 기사단장,디넬 선생까지 그를 향해 인상을 찌푸렸다.	이진성	487	02-13
6229	"흠흠,아무것도아니에요.목이좀아파서......아줌마!이거세개만주세요."	이진성	524	02-13
6228	"그런가요?그보다 페드리 공자,손 좀......치워주시겠어요?"	이진성	549	02-13
6227	몇 걸음 떼기 무섭게 등 뒤로 에이니의 찢어지는 울음소리와 기쁨에 찬 라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진성	476	02-13
6226	사실 내가 가장 관심 있어 하는 부분은 물의 정령이었기에 역시 물의 정령에 비해 다른 정령에 대한 지식은 부…	이진성	496	02-13
6225	[저,정말요?헤헷.]	이진성	471	02-13
6224	아니에요!아니라고요!	이진성	488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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