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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그 손목을 당장 비틀어버려.]
이진성
472
02-13
6219
꼬르르륵
이진성
454
02-13
6218
나는 라이의 말에 고개를 갸웃거렸다.무슨 말이지?(후훗,독자분들의 센스를 최대한 살려보세요~)
이진성
465
02-13
6217
확성마법에의해확장된학장의목소리가강당안에울려퍼졌다.
이진성
424
02-13
6216
라이도 없으니 몸을 사리고자 나는 속도를 줄이며 외곽으로 움직였다.
이진성
436
02-13
6215
버스에서 내려서기 무섭게 나는 코를 틀어막아야 했다.
이진성
442
02-13
6214
'꼬르륵' 이란다.후훗."
이진성
347
02-13
6213
테이블을 감싸고 있던 얼음 기둥이 바스러지며 얼음 부스러기로 변해버렸다.
이진성
357
02-13
6212
[조,종이요?종이 뭔가요?]
이진성
369
02-13
6211
내가 라이를 원망하며 피눈물 대신 피를 토하는데 문가에 밀집해 있던 덩치들이 돌연 술렁거렸다.그리고 그중 하…
이진성
391
02-13
6210
얼마나 그러고 있었을까.잠시 잊고 있던 한계가 다시금 찾아왔다.손가락이 부들부들 떨렸고 다리 역시 그랬다.종…
이진성
372
02-13
6209
"강물에는 왜 빠진 거지?"
이진성
349
02-13
6208
쿠궁
이진성
347
02-13
6207
[조,종이요?종이 뭔가요?]
이진성
347
02-13
6206
"9년 전 나보고 네 녀석이 그랬지.내가 형편없어서 계약을 거부한다고!"
이진성
352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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