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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021	이거 왜 이러셔?	이진성	448	02-12
6020	[쳇!]	이진성	475	02-12
6019	물의 정령은 성격이 유순하여 다루기는 용이하나,소환하기는 가장 어렵다.	이진성	475	02-12
6018	"예쁜 누나는 어디 있어요?"	이진성	498	02-12
6017	"말도 안 돼요. 그 젊고 꽃 같은 아이가 뭣 하러 그 아카데미에 일생을 바친답니까? 보나마나 나라에서 잡아…	이진성	483	02-12
6016	"그러게 말이야.저건 왠 똥개래?"	이진성	499	02-12
6015	본래 쌓여 있던 마나와 새로운 마나들이 서로 반발했다.섞이지 않으려는 듯 튕겨나갔다.	이진성	501	02-12
6014	다시 한번 들려온 목소리에 정신이 퍼뜩 들었다.	이진성	472	02-12
6013	베일란에서 남쪽으로 가면 드미트리가,북쪽으로 가면 헤이드리케가 나온다.그리고 동쪽으로 가면 엘란이.엘란에서 …	이진성	473	02-12
6012	"히히,구라 즐!"	이진성	472	02-12
6011	나는 억지로 늑대 배 밑에서 라이를 끄집어냈다.	이진성	525	02-12
6010	아침식사를 알리는 종이 울렸지만 기사들은 아무도 움직이지 않았다.	이진성	494	02-12
6009	7클래스,완벽한 대마법사의 칭호를 얻을 수 있다.웬만한 왕국의 왕족이 부럽지 않다.	이진성	455	02-12
6008	덜컹	이진성	444	02-12
6007	토넬이 연신 허공을 헤집으며 운디네를 다그쳤다.	이진성	448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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