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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1
"걱정 마.라이는 너무 작아서 사람은 못 먹어.그리고 얘는 편식이 좀 심하거든?그러니까 너무 겁먹지 말라고.…
이진성 415 02-14
6660
"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서만 잘 알지. 정령 따위에 관심 두는 드래곤은 없어!"
이진성 441 02-14
6659
"정말이에요! 요즘 유행 포인트는 하얀 피부와 얼마나 더 큰 리본을 다느냐! 그리고 얼마 가슴이 패인 옷을 …
이진성 397 02-14
6658
적당히 순종했고 적당히 반항했다.
이진성 395 02-14
6657
정말이지 이제는 숨이 턱턱 막혀오고 다리가 욱신거렸다.시장에서 도망갈 때도 이렇게는 안 달렸단 말이다!
이진성 408 02-14
6656
그때였다.
이진성 405 02-14
6655
드리케 최고의 마법사 가문의 장남이었다.그 능력 또한 제법이어서 장래가 촉망되는 인재이기도 했다.
이진성 454 02-14
6654
소드 유저가 단순히 검에 검막을 입히는 경지라면 소드 익스퍼트는 보통의 검막이 아닌 자신의 기운이 깃든,그러…
이진성 405 02-14
6653
무시무시한 얼굴의 샤벨이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이진성 382 02-14
6652
물론 보상으로 검 속에 든 미스릴을 약간 받을 수 있을지도......
이진성 394 02-14
6651
"앗,켄타!저기 사람이 있어!어서 와봐."
이진성 398 02-14
6650
[저거지?푸른 것!]
이진성 364 02-14
6649
그와 동시에 맨땅 위로 철퍼덕 주저앉은 나는 한동안 멍하니 있어야 했다.
이진성 356 02-14
6648
여기저기 박힌 야광등이며 끝없이 진열된 갖가지 보석들이라니.
이진성 365 02-14
6647
소수보다는 다수에게 빠른 속도로 적당한 충격을 주기 위한 기술이다.
이진성 393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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