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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테크
이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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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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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토 선생님?그 선생님 마법사잖아."
이진성
215
03-02
10315
"아돌은 네 번째!페인도 네 번째,타잔과 치타도 네 번째."
이진성
201
03-02
10314
딸랑
이진성
217
03-02
10313
페로의 부탁에 누나는 잠시 페로와 이로를 훑어보았다.
이진성
218
03-02
10312
아넬의 옷자락을 꼭 쥔 나는 나름 불쾌하다는 뜻으로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있었다.
이진성
248
03-02
10311
"아가씨!저녁시간입니다."
이진성
220
03-02
10310
실제로 시합에서 이길 자신이 없었으니까.물 위에 뜨게 하는 마법이나,물 정화하는 마법 가지고 시합에서 이길 …
이진성
223
03-02
10309
중간에 작은 분수대가 있어서 광장 용도로도 쓰이는 모양이었고 제법 노점상이 즐비했다.
이진성
190
03-02
10308
그래,녀석이 아직 어려서 모르는 모양이다.
이진성
208
03-02
10307
"오우거."
이진성
160
03-02
10306
그 녀석보다 먼저 상급정령과 계약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집에도 돌아가지 않고 수련만 했단 말이다.
이진성
156
03-02
10305
라이는 잠시 몸을 굳히고 나를 바라보았다.'어쩔까요?' 라는 뜻이리라.
이진성
149
03-02
10304
"자,봐봐.같은 연금술반인데 미아라고 하지.방금 전의 핑크머리는 이루제!이 두 명이 청소년부 남성들을 양분하…
이진성
134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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