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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788
"아가우가우구가아가가우가앙."(......할말이 없어지는......)
이진성 302 02-25
8787
안아달라는 뜻인가 해서 나는 라이를 들어 올릴 생각으로 라이의 목을 잡았다.헌데......
이진성 298 02-25
8786
그렇다고 기절까지 할 줄이야. 9년만에 워프를 한 탓인지 나는 워프가 얼마나 끔찍한 것인지 잠시 잊었던 것 …
이진성 280 02-25
8785
여기까지는 브라이트의 상상과 거의 비슷했다.
이진성 299 02-25
8784
그러자 그 부상자,아니 부상자였던 여성이 내게 안겨들며 볼에 짧은 키스를 남겼다.
이진성 292 02-25
8783
그런 이상 그 돈은 이제 내것이 아니었다.
이진성 270 02-25
8782
"꺄아악!"
이진성 277 02-25
8781
확실하진 않지만 내가 그런 상황에서 죽어버렸으니 필시 내 시체도 불에 타버렸으리라.
이진성 297 02-25
8780
라이가 큼지막한 손에서 손톱을 길게 빼 정수리를 가리켰지만 나는 단호히 거절했다.
이진성 284 02-25
8779
"일,일 년분?"
이진성 309 02-25
8778
"응?뭐가?"
이진성 334 02-25
8777
"왜 이러냐고요? 제가 묻고 싶어요! 왕이야말로 너무하는 것 아닙니까? 그 어린아이를 데려가 놓고,벌써 15…
이진성 317 02-25
8776
내 쪽으로 기어오는 라이.라이가 기어오는 바닥에 피가 진한 그림을 남겼다.
이진성 333 02-25
8775
"그럼......나도 친화력이 더 높아지면 정령술사가 될 수 있어?"
이진성 316 02-25
8774
응원의 메일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klogesu30 이였습니다.
이진성 302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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