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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55
사실 추워서 더는 못 돌아다니겠다.
이진성 590 02-05
4254
"저......언니!이 상자는 뭐예요?속이 차가워요."
이진성 541 02-05
4253
불만에 가득 찬 내 볼은 당장이라도 터질 것만 같았다.
이진성 546 02-05
4252
그도 아니면 운디네와 함께 달군 검을 식힐 수돗가가 될지도 모른다.
이진성 559 02-05
4251
황급히 채비를 마친 나는 어제 미리 싸둔 짐 가방을 마중 나온 기사에게 건네고 냅다 뛰었다.
이진성 548 02-05
4250
"물론이죠!마기는 정말 대단해요!드래곤이라서가 아니라 수업 5일만에 벌써 4클래스를 마스터하는 경이로운 학생…
이진성 557 02-05
4249
[전혀......]
이진성 570 02-05
4248
"아니,그럴 리는 없으니 뭔가 신 급으 ㅣ제제가 걸려 있는 것이겠지. 아니면 다른 드래곤의 봉인이나. 하지만…
이진성 541 02-05
4247
드물지만 귀족 집안인 아이들은 그것도 돈이냐며 돈 취급도 안한다.그런 아이들은 대게 집에서 돈을 따로 보내준…
이진성 500 02-05
4246
끄덕
이진성 465 02-05
4245
국왕과 나 또한 그들 사이에 동참했다.
이진성 438 02-05
4244
[물론이죠!다만,지금 마스터의 마나가 열 배로 늘어나면요.]
이진성 457 02-05
4243
내가 지난 15일을 허투로 보낸 게 아니란 사실을 알려줄까도 했지만 토넬이 원하는 대로 놀아나고 싶지는 않았…
이진성 441 02-05
4242
제대로 된 대화를 할 요량으로 고기를 삼키려는데 누군가의 손이 내 어깨 위에 얹어졌다.
이진성 460 02-05
4241
"나는 도시로 가서 사람을 불러......"
이진성 436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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