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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311	"분노한 전격은 살아 숨 쉰다.전격의 손과 발이 거센 춤이 되어 단죄를 내리니!댄싱 라이트닝!"	이진성	556	02-05
4310	[네,헤헷.문을 찾느라 조금 늦었어요.]	이진성	533	02-05
4309	이건 경고였다.	이진성	512	02-05
4308	[죽여 버릴까요,마스터?]	이진성	524	02-05
4307	"정말?"	이진성	523	02-05
4306	"크로웰?들어본 것 같기는 한데......"	이진성	562	02-05
4305	나는 그것을 놓치지 않고 그 상처에 시선을 집중했다.	이진성	562	02-05
4304	"모두 전하의 크나큰 은혜 덕이지요."	이진성	516	02-05
4303	얼굴에서 흐르는 땀을 손바닥으로 닦아냈다.그리고는 몸을 일으켜 다시 창문을 열었다.	이진성	539	02-05
4302	의지로 말을 전한다는 게 라이와 얼핏 비슷하지만 그보다는 휠씬 웅장하고 커다랬다.	이진성	475	02-05
4301	늑대의 뛰어난 후각을 믿었건만 그 기대는 출발하기 무섭게 산산히 깨져버렸다.	이진성	472	02-05
4300	그는 10살 때 사랑스러운 동생을 나라라는 이름으로 빼앗겼다.	이진성	495	02-05
4299	다시 돌아갈까 생각했지만 그러려면 그 두 길을 이어주는 유일한 통로인 판헬 계곡의 다리가 있는 반대쪽으로 가…	이진성	482	02-05
4298	서로 뒤섞여서 이상한 냄새를 풍겨내는 각종 화장품이었다.	이진성	516	02-05
4297	-다시 묻겠다. 숨겨놓은 것을 모두 내놓을 테냐?	이진성	509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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