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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 잘못 아니에요,뭐.마구간에 있던 말들이 멋대로 먹어치웠단 말이에요!]
이진성 215 02-28
9529
[히잉~]
이진성 227 02-28
9528
이로가 언젠가 읽었던 책의 내용을 떠올리며 말했다.
이진성 215 02-28
9527
"......저건 몇 볼트야?"
이진성 193 02-28
9526
내가 중급정령과 계약하고 죽어라 폐인처럼 수련실에 틀어박혀 있는 동안 녀석 또한 소드 유저를 벗어나서 소드 …
이진성 202 02-28
9525
"그러니까 그 복부와 뺨,등......등등 때린 부분 말하는 거예요!"
이진성 212 02-28
9524
내 물음에 엄마가 싱긋 웃었다.눈가의 잔주름이 왜 이다지도 나를 가슴 아프게 만드는지.
이진성 216 02-28
9523
내 특기인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기를 발휘한 나는 머릿속으로 다른 생각에 빠져들었다.
이진성 230 02-28
9522
내장이 튀어나올 것 같은 느낌에 다시 입을 틀어막는데 문 앞의 사내들이 도망치는 것이 보였다.
이진성 247 02-28
9521
"안녕하세요.저는 드리케 아카데미의 종합반에 재학 중인 진이 크로웰입니다.잘 부탁드려요."
이진성 308 02-28
9520
지겨웠다,모든게.공부를 왜 하냐고 묻는 선생님의 말에,
이진성 273 02-28
9519
5클래스,본격적으로 전문적인 마법을 배우는 단계.
이진성 294 02-28
9518
끌어내라는 말에 그의 뒤에서 나온 두 명의 험상궂은 덩치들.
이진성 267 02-28
9517
도통 이해하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이진성 269 02-28
9516
라이도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지했을 때 문득 녀석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진성 281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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