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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6
[조금만 더 끓이면 최상의 온도가 됩니다.마스터,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이진성
222
02-28
9505
주려고 하지는 않았다.
이진성
221
02-28
9504
[네,주인님.]
이진성
227
02-28
9503
잠시,아주 잠시 이렇게나 들떠 하는 라이의 태도에 내가 그동안 라이에게 박하긴 박했구나 하는 생각에 미안한 …
이진성
212
02-28
9502
뱀 주인이 뱀 좀 찾아가겠다는데 죽이겠다고?저거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거 아냐?게다가 이빨 빠진 칼을 들고 뭘…
이진성
229
02-28
9501
8월의 블랙리스트 추가자 명단 및 특징
이진성
205
02-28
9500
목욕이나 해야겠다.땀이 말라붙어서 조금 찜찜했다.아침 목욕은 내가 좋아하는 일 중 하나였다.
이진성
199
02-28
9499
"나,나와 사귀어다오!지니 크로웰!"
이진성
205
02-28
9498
마나를 흡수하기는 해봤지만 밖으로 빼는 건 처음이라 어색하기 그지없었다.
이진성
192
02-28
9497
우우거가 제법 영리하다는 건 9년 전에 당해 봤으니 대충 알지만 그래봤지 몬스터였다.
이진성
163
02-28
9496
별의별 괴용
이진성
175
02-28
9495
[저야 있는 게 좋습니다만.아무래도 움직이기가 편해지니까요.]
이진성
190
02-28
9494
쓰다듬어달라고 배를 뒤집는 여석을 적당히 만져준 나는 고개도 돌리지 않고 말하는 마기에게 다가갔다.
이진성
175
02-28
9493
가뜩이나 험상궂은 표정의 그들이 나에게 다가왔다.
이진성
180
02-28
9492
솥단지 가득 물을 채워주고 나니 이제 마나가 반 정도 남아 있었다.
이진성
186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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