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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858	[재수 없어서요.]	이진성	275	02-25
8857	한참을 걸어 청소년부 기숙사가 나오고 이제는 익숙해진 길을 따라 유아부로 돌아가려는데 이로가 또 불만을 토했…	이진성	244	02-25
8856	후훗,이로써 남은 것은 필로뿐!	이진성	232	02-25
8855	잠시 뒤 그 소녀가 비슷한 또래의 소녀와 욕조를 들고 들어왔다.	이진성	278	02-25
8854	라이의 설명에 고개를 끄덕인 나는 테이블 위에 정령석을 올린 뒤,조심스럽게 마나를 주입했다.	이진성	253	02-25
8853	[......두 개나 하나나!이렇게 많이 필요하면 그렇다고 말을 해야 할 것 아냐!]	이진성	257	02-25
8852	나는 그제야 매캐한 연기에 가려져 있던 이상한 냄새의 정체를 깨달았다.	이진성	247	02-25
8851	쥐어짠 듯 터지고 사방으로 뼛조각이 튀어나온,한 덩이 고깃덩이에 불과한,이미 다리며 팔 그 어떤 구실도 불가…	이진성	257	02-25
8850	싱긋 웃으며 해맑게 말하는 운디네.	이진성	244	02-25
8849	게다가 최근 들어 선생이란 직업의 기쁨을 깨달은 나는 마기에게 내일은 또 뭘 가르칠까 하는 마음에 기분이 한…	이진성	248	02-25
8848	때마침 흘러나가던 마나의 양이 줄어들었다.건물을 나간 모양이었다.	이진성	244	02-25
8847	내가 겨우 첩자나 할 위인으로 보인다니 실망인걸.	이진성	243	02-25
8846	그래!	이진성	280	02-25
8845	"응,너도 라이라고 불러."	이진성	291	02-25
8844	아,브라이트는 지금 드리케를 졸업하고 왕궁 보조마법사로 일하고 있는데 주로 하는 일은 워프진에 마나를 채우는…	이진성	259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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