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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8
태워먹은 가방에 있는 것은 돈이랑 펜,종이,자주 사용하는 가벼운 물건 정도였고 그 외 옷 등은 따로 보관하고…
이진성 330 02-24
8637
초록색 계열의 검기는 대부분 방어 성향의 검이라고 한다.그 반대로 붉은 계열의 검기는 공격 계열.
이진성 313 02-24
8636
잠시 생각을 했을 뿐인데 또다시 녀석의 검이 눈앞을 정신없이 흩뜨려놓았다.
이진성 304 02-24
8635
내 목표는 아넬을 제외한 모든 용병들을 참패시키는 것.
이진성 333 02-24
8634
[뭘 찾으십니까,마스터?]
이진성 310 02-24
8633
동굴 밖에서 아넬 언니의 목소리가 어렴풋이 들려왔다.
이진성 290 02-24
8632
그도 아니면 보속을 받지 않겠다고 하면 감동한 드래곤이 마법 주머니에 보석을 한 움큼 넣어주는 내용이었나?
이진성 292 02-24
8631
마음이 진정되자 남자가 시큰둥하게 물었다.열일곱에서 열여덟이나 되었을까?
이진성 317 02-24
8630
불만에 가득 찬 내 볼은 당장이라도 터질 것만 같았다.
이진성 289 02-24
8629
[마스터!다녀왔어요.칭찬해주세요.]
이진성 291 02-24
8628
이런 느낌을 한 번 더 맛보아야 하다니......그야말로 악몽이군.
이진성 294 02-24
8627
결투에 앞서 검사는 미리 칼을 빼들고,격투가는 미리 건틀릿을 끼고 있듯,마법사는 메모리즈를 해둔다.
이진성 302 02-24
8626
막 마차에 오르려는데 유난히 또렷한 목소리 하나가 귀를 파고들었다.
이진성 276 02-24
8625
그리고 그 소녀의 일행이 조금이라도 빨리 와주기를,한시라도 빨리 '마이너스 손'의 신병을 인수해가기를 두 손…
이진성 259 02-24
8624
녀석은 내가 입을 열지 못하면 운디네에게 명령을 내리지 못할 테니 운디네는 단지 빛 좋은 개살구일 뿐이라고 …
이진성 243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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