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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507
날 죽이려고 했어,못 피했으면 난 죽었을 거야.그 녀석은 나를 죽이지 못한 게 아쉽다는 듯 짧게 혀를 찼다.
이진성 244 02-24
8506
중이래!"
이진성 247 02-24
8505
길이 이렇게 험하니 나중에 다시 올라갈 때가 더 걱정이었다.
이진성 256 02-24
8504
말을 타고 산으로 올랐다.승마야 진작에 배웠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 않았다.오히려 최근에는 말을 타는 것을 즐…
이진성 272 02-24
8503
"끄흐으윽."
이진성 281 02-24
8502
과거를 회상하듯 아련해지는 언니의 눈동자.
이진성 275 02-24
8501
"이건 정령이라는 뜻인 걸로 아는데요?아무래도 정령과 계약하는 방법을 적어놓은 책 같습니다만......흠,그…
이진성 273 02-24
8500
여자가 놀라 발길을 멈췄다.
이진성 281 02-24
8499
재차 찾아온 고통이 그의 허리를 짓눌렀다.
이진성 317 02-24
8498
"마기......나한테 마법을 배우면 라이의 다음 몸은 네가 원하는 걸로 만 넣어줄게."
이진성 309 02-24
8497
그런데 마기는 못 한다니 조금 아깝지 않은가?
이진성 285 02-24
8496
[주인,이보게 주인!나는 변화 같은 건 못하는데......그럼 평생 두 번째인가?]
이진성 259 02-24
8495
라이의 전매 특허중 하나로서 뭔가 내가 모르는 사항은 '안 물어보셨잖아요?'로 일관하는 녀석,두고보자.
이진성 274 02-24
8494
"아아,그건가......그래 무슨 반이지?"
이진성 292 02-24
8493
정령석이 들어 있던 가방은 물론이고 가방 안에 있던 많은 것들도 이미 녹아버렸다.
이진성 322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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