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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685	"아삭,아그장,아그르그르그라가."	이진성	236	02-28
9684	"응?아,그게......7클래스 급의 마나유동을 쫓아왔는데 마침 블론디가 보여서 말이야."	이진성	244	02-28
9683	이루제의 말에 수긍하던 나는 문득 깨달았다.잠깐,이루제가 내 생각을 어떻게 안 거지?그렇게 표정에 나타나나?…	이진성	245	02-28
9682	"으음......침대가 좋으니까 잠이 잘 오네."	이진성	243	02-28
9681	꼬리가 잡히자 연이어 노인분장을 했던 사내의 수상함이 떠올랐다.	이진성	262	02-28
9680	녀석에게 눈물이 나올 리는 없었고,지금 내 마나가 빠져나가는 걸 보니 이 녀석 잔머리 쓰고 있었다.	이진성	244	02-28
9679	"아후,못하겠다.라이 네가 해라."	이진성	245	02-28
9678	평소와 달리 엉덩이가 아닌 목을 노리던 라이는 내 명령에 아쉬운 듯 사내의 몸에서 내려와 내 곁에 섰다.	이진성	244	02-28
9677	**	이진성	233	02-28
9676	다른사람들의 눈에는 단순한 쇳덩이 방패로 보일지 몰라도 왠지 내는에는 라이가 죽어라 용을 쓰며 버티고 있는 …	이진성	240	02-28
9675	계약진이 불완전하다고 적혀 있는게 조금 꺼림칙하단 말이지.음,그나저나 라이 녀석 왜 이렇게 안 나오는거야?한…	이진성	217	02-28
9674	석 달에 한 번 일주일간 집으로 돌아갈 수 있으며 여섯 달에 한 번 한 달간의 방학이 있다고 하니 망설일 이…	이진성	208	02-28
9673	[히끅!]	이진성	217	02-28
9672	마침 잘 됐네.	이진성	215	02-28
9671	게다가 솥단지 입구에는 무늬 까지 파여 있어써 솥단지라고 하기에는 조금 과해 보였다.	이진성	216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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