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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289
"......전하?"
이진성 401 02-16
7288
"네?아니에요.나는 오크 따윈 질색이거든요.그런데 왜 밖엘 나가겠어요?"
이진성 368 02-16
7287
여기서 드러나는 라이의 특이점.그 녀석은 굳이 따지자면 항상 소환 상태인데 어째서 마나가 빠져나가지 않는가?
이진성 345 02-16
7286
에휴,버럭 화를 내다가 의기소침해졌다가 이내 한숨을 내쉬는 내 모습에 이엘 선생은 머리를 긁적였다.
이진성 352 02-16
7285
아니,정말 쫓아간 건가?
이진성 349 02-16
7284
그라크는 다시금 9년 전의 그날을 떠올렸다.
이진성 345 02-16
7283
"이봐,애를 너무 혹사시키는 것 아냐?이 나이 때의 애들은 모름지기 한창 놀아야 한다고!"
이진성 310 02-16
7282
물론 라이를 잊지 않았다.
이진성 305 02-16
7281
* 숨을 못 쉬게 하는 데 상체까지 전부 감쌀 필요는 없다.→최소한의 물로 얼굴만 감싼다.
이진성 326 02-16
7280
격투반 3명,검술반 4명,마법반 4명,정령반 1명 이렇게 12명이 토너먼트 경기에 참가하는 시합반,한마디로 …
이진성 326 02-16
7279
"......전하는 소드 마스터이지 않으십니까?검기로 검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검강의 경지에 이르셨으니 전하가…
이진성 299 02-16
7278
"그럼,라이.네가 제일 쓸모있어!"
이진성 347 02-16
7277
"나 안 가!모처럼 나왔는데......지니 언니 보고 싶어!"
이진성 359 02-16
7276
이루제는 연금술 발표 준비를 위해 연금술반 선배와 한 방을 써야 했기에 결국 나는 독방이었다.아아,외로운 이…
이진성 376 02-16
7275
"만나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폐하."
이진성 368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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