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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683	"무슨 일이긴?벌레에서 수프가 나왔잖아!이것 보라고."	이진성	344	02-14
6682	레오가 울상을 지으며 부르든 말든 나는 식당으로 내려갔다.아아,애들은 정말 귀찮아.	이진성	370	02-14
6681	[크악!이루제!]	이진성	372	02-14
6680	꽈광	이진성	335	02-14
6679	마음 같아서는 접시를 입에 가져다대고 후르르륵 시원하게 마셔버리고 싶었지만 지난 십여 년간 쌓아온 나름의 품…	이진성	311	02-14
6678	"제가 허락을 받아내죠!"	이진성	331	02-14
6677	"또래에 비해 조금 나을 뿐 저희 집안에서는 썩 내세울 것도 못 됩니다. 형은 15살 때 이미 검기를 발현하…	이진성	379	02-14
6676	"그렇구나.흠,역시 내 생각대로 그 뱀,아니 라이는......"	이진성	366	02-14
6675	그 주위로는 주신들을 섬기며 천계와 중간계의 이로움을 살핀다는 일곱 성신들의 동상이 늘어서 있었다.	이진성	370	02-14
6674	"어때 라이?"	이진성	368	02-14
6673	어중간한 녀석으로 키우기에는 라이도 인정한 친화력이 아까웠다.	이진성	393	02-14
6672	[아주 많이요.]	이진성	404	02-14
6671	들킬 때 들키더라도 우길 때까지 우겨보자는 심산에 나는 시치미를 떼었다.	이진성	421	02-14
6670	놀란 아넬이 다가와서는 나를 부둥켜안았다.	이진성	443	02-14
6669	[물론입니다.하지만......]	이진성	399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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