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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602
[오올,그거 듣던 중 반가운 소린데?]
이진성 474 02-06
4601
그 꼬리가 얼굴을 찰싹찰싹 때렸는데 아무래도 금속이다 보니 많이 아팠다.나는 꼬리를 잡아채서 반항하는 라이를…
이진성 511 02-06
4600
이루제의 설명에 그제야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어쩐지 어디서 들어본 것 같더라.수업시간에 배웠었지,참.귀족기보…
이진성 515 02-06
4599
흐음,나를 얼떨떨한 눈으로 바라보는 기사를 위에서 아래로 천천히 훑었다.
이진성 594 02-06
4598
용병단의 대부분도 몰라 당했던 부분을 레오가 알아챌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이진성 600 02-06
4597
"헉!"
이진성 575 02-06
4596
자신도 사과를 받고 싶은지 라이가 칭얼거렸다.
이진성 574 02-06
4595
그것이 세상에 큰 영향을 줄 수도 있고 티끌만큼의 영향도 되지 못할지도 모른다.
이진성 587 02-06
4594
"하하,이보시오 데르트.우리 사이니 그런 예는 잠시 미뤄두고,편하게 말해봅시다."
이진성 608 02-06
4593
본래 소환하고 대기 상태라면 5분 정도 유지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방 안에 마나를 뿌려댄 것이 원인인지 마나…
이진성 594 02-06
4592
그 목소리는 매우 또렷하고 엄해서 디켈 3세가 어떤 사람인지 단적으로 알려주는 것만 같았다.
이진성 624 02-06
4591
나와 이루제는 이리토 선생의 감시 하에 통신방에 갇혀 장장 두 시간 동안 학장의 잔소리에 시달려야 했다.
이진성 590 02-06
4590
[......왜?]
이진성 589 02-06
4589
내가 정령사이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나는 속성을 띤 마나나 기운에 유독 민감했다.
이진성 588 02-06
4588
상담 문의드립니다.
이진성 632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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