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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52	"사,살려줘!"	이진성	528	02-03
3851	나도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보석 줍기에 집중했다.	이진성	557	02-03
3850	[흐어어어.]	이진성	586	02-03
3849	[마스터어,이 녀석 팔모가지 그냥 분질러버리면 안 될까요?]	이진성	587	02-03
3848	[이 몸은 마스터의 첫 번째 정령인 라이님이시다.금속의 정령 이시지.]	이진성	588	02-03
3847	"내 이름은 지니 크로웰.될 수 있으면 진이 크로웰이라고 불러도 좋고."	이진성	618	02-03
3846	문득 화를 내려는데 운디네가 돌아왔다.	이진성	612	02-03
3845	잘 키워서 드미트리에 도움이 될 만한 정령사로 키워볼 겸,그 넘친다는 친화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볼 겸해서 데…	이진성	629	02-03
3844	전생의 엄마 아빠한테 말이다.	이진성	624	02-03
3843	[원하신다면......]	이진성	618	02-03
3842	다행히 자리는 지켰지만 그는 누이와 함께 가장 힘들고 위험수위가 높은 코란의 지사로 이동했다.	이진성	645	02-03
3841	얼핏 본 황제의 표정은 망연자실했고 다른 이들도 마찬가지.	이진성	633	02-03
3840	바로 에이니 때문에.	이진성	632	02-03
3839	투명한 보석과 짙고 연한 푸른색의 보석이 조각조각 엉켜 붙은 모양이었다.	이진성	669	02-03
3838	꾸벅 인사를 한 운디네가 퐁하고 터지더니 사라져버렸다.	이진성	670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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