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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328	얼빠진 학생의 되물음에 학장이 당장이라도 그의 목을 조를 듯 무시무시한 얼굴로 다가서며 다시 물었다.	이진성	584	02-09
5327	[앗,틀렸어요,마스터.'우후후훗'이라고 웃어야죠.]	이진성	588	02-09
5326	"뭐야,꼬워?"	이진성	549	02-09
5325	이,이게 어디로 갔지?	이진성	531	02-09
5324	"아아."	이진성	501	02-09
5323	라이가 입 안에 남은 검의 파편을 아그작아그작 씹는 소리가 들렸다.	이진성	456	02-09
5322	어느새 가게 주위로 몰려든 구경꾼들은 물론이오,한센과 필로,라이의 상태에 비명을 질러대던 아줌마까지 그 순간…	이진성	473	02-09
5321	"지니 양."	이진성	517	02-09
5320	"......싸울 이유가 없고,너랑 싸운 적도 없다."	이진성	488	02-09
5319	"엑!"	이진성	459	02-09
5318	드미트리에서 엘란까지의 거리는 마차로 약 넉 달 반이 걸린다.그런 먼 거리를 이십여 명의 아이들과 가기는 당…	이진성	459	02-09
5317	"동지라며! 그것도 못해줘?"	이진성	433	02-09
5316	"가,감사합니다."	이진성	434	02-09
5315	그중 평범한 생김새의 사내가 타이르듯 할하자 채드라 불린 사내가 콧구멍을 벌름거리며 말했다.	이진성	408	02-09
5314	얌마,그건 죽는 거잖아.	이진성	401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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