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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517
어제까지만 해도 학장과 국왕의 그런 반응을 도통 납득하지 못했던 그였지만 오늘 아침의 그 사건으로 그는 지니…
이진성 502 02-09
5516
배달앱에서 별점 리뷰제는 없어져야 한다
wdhxnyce 469 02-09
5515
아넬이 손가락으로 아직은 조금 멀리 있는 발렌의 수도를 가리켰다.
이진성 480 02-09
5514
우선 에이니한테 돈 주머니를 압수해야겠다.
이진성 449 02-09
5513
"것봐아!엄마아~저 언니가 늑대랑 얘기해!진짜야!"
이진성 455 02-09
5512
잠시 침묵이 흘렀다.
이진성 429 02-09
5511
"누가 마법사야?누가?이게 누이 뒤통수에 달렸나......"
이진성 430 02-09
5510
아,문득 에쉬의 목에 돌을 칼 모양으로 깎아낸 목걸이가 걸려 있었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이진성 417 02-09
5509
갑작스레 들린 목소리에 놀라 벌렁거리는 심장을 부여잡은 나는 작게 중얼거렸다.
이진성 419 02-09
5508
그리고 그 성향을 잘 알고 있는 조직원이 그의 폭력을 막아볼 심산으로 이 이야기를 꺼낸 것이기도 했다.
이진성 468 02-09
5507
마기가 바닥을 가리키며 물었다.
이진성 400 02-09
5506
"네?"
이진성 428 02-09
5505
이리토 선생이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곳에는 식당 안임에도 완벽하게 중무장한 중년 기사가 그 차림새에 어울리지 …
이진성 420 02-09
5504
"내 총애를 받고 싶거든 둘 다 분발하도록."
이진성 483 02-09
5503
정령석에서 정령진이 파손되면 이건 정령석이 아니잖아!
이진성 450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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