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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46
문득 화를 내려는데 운디네가 돌아왔다.
이진성 641 02-03
3845
잘 키워서 드미트리에 도움이 될 만한 정령사로 키워볼 겸,그 넘친다는 친화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볼 겸해서 데…
이진성 649 02-03
3844
전생의 엄마 아빠한테 말이다.
이진성 651 02-03
3843
[원하신다면......]
이진성 638 02-03
3842
다행히 자리는 지켰지만 그는 누이와 함께 가장 힘들고 위험수위가 높은 코란의 지사로 이동했다.
이진성 670 02-03
3841
얼핏 본 황제의 표정은 망연자실했고 다른 이들도 마찬가지.
이진성 659 02-03
3840
바로 에이니 때문에.
이진성 655 02-03
3839
투명한 보석과 짙고 연한 푸른색의 보석이 조각조각 엉켜 붙은 모양이었다.
이진성 694 02-03
3838
꾸벅 인사를 한 운디네가 퐁하고 터지더니 사라져버렸다.
이진성 692 02-03
3837
하지만 굳이 따지자면 정령사는 마법사에 가깝다는 것이 일반적인 지론이다.
이진성 716 02-03
3836
......흐음,될 대로 되라군.어지간히 귀찮았나 보네,그냥 묻어버린 걸 보니.뭐 내가 요긴하게 써주도록..…
이진성 692 02-03
3835
[오늘은 자주 부르는군,주인.처음으로 마음에 든다.]
이진성 707 02-03
3834
"그럼?"
이진성 697 02-03
3833
랏샤무는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입을 열지 못했고 나는 붉으락푸르락하는 랏샤무의 얼굴을 구경했다.
이진성 707 02-03
3832
그 소녀가 자신에게 어떤 재앙을 가져다줄지 말이다.
이진성 661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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