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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658	적당히 순종했고 적당히 반항했다.	이진성	449	02-14
6657	정말이지 이제는 숨이 턱턱 막혀오고 다리가 욱신거렸다.시장에서 도망갈 때도 이렇게는 안 달렸단 말이다!	이진성	458	02-14
6656	그때였다.	이진성	461	02-14
6655	드리케 최고의 마법사 가문의 장남이었다.그 능력 또한 제법이어서 장래가 촉망되는 인재이기도 했다.	이진성	503	02-14
6654	소드 유저가 단순히 검에 검막을 입히는 경지라면 소드 익스퍼트는 보통의 검막이 아닌 자신의 기운이 깃든,그러…	이진성	455	02-14
6653	무시무시한 얼굴의 샤벨이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이진성	433	02-14
6652	물론 보상으로 검 속에 든 미스릴을 약간 받을 수 있을지도......	이진성	446	02-14
6651	"앗,켄타!저기 사람이 있어!어서 와봐."	이진성	446	02-14
6650	[저거지?푸른 것!]	이진성	410	02-14
6649	그와 동시에 맨땅 위로 철퍼덕 주저앉은 나는 한동안 멍하니 있어야 했다.	이진성	405	02-14
6648	여기저기 박힌 야광등이며 끝없이 진열된 갖가지 보석들이라니.	이진성	411	02-14
6647	소수보다는 다수에게 빠른 속도로 적당한 충격을 주기 위한 기술이다.	이진성	445	02-14
6646	주변의 반응에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데 그런 내 모습이 꽤나 아니꼬웠는지 레오가 기합소리와 함께 대뜸 …	이진성	411	02-14
6645	내 몸 상태가 좋지 못하다는 것은 그 누구보다도 내가 잘 알고 있다.하지만 그런 점을 무시하면서 나는 이뤄야…	이진성	420	02-14
6644	......나도 엄마랑 아빠랑 할머니 있어,드래곤 일가랑은 잽도 안되겠지만.	이진성	444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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