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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513
"것봐아!엄마아~저 언니가 늑대랑 얘기해!진짜야!"
이진성 513 02-09
5512
잠시 침묵이 흘렀다.
이진성 495 02-09
5511
"누가 마법사야?누가?이게 누이 뒤통수에 달렸나......"
이진성 493 02-09
5510
아,문득 에쉬의 목에 돌을 칼 모양으로 깎아낸 목걸이가 걸려 있었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이진성 479 02-09
5509
갑작스레 들린 목소리에 놀라 벌렁거리는 심장을 부여잡은 나는 작게 중얼거렸다.
이진성 479 02-09
5508
그리고 그 성향을 잘 알고 있는 조직원이 그의 폭력을 막아볼 심산으로 이 이야기를 꺼낸 것이기도 했다.
이진성 523 02-09
5507
마기가 바닥을 가리키며 물었다.
이진성 456 02-09
5506
"네?"
이진성 481 02-09
5505
이리토 선생이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곳에는 식당 안임에도 완벽하게 중무장한 중년 기사가 그 차림새에 어울리지 …
이진성 467 02-09
5504
"내 총애를 받고 싶거든 둘 다 분발하도록."
이진성 526 02-09
5503
정령석에서 정령진이 파손되면 이건 정령석이 아니잖아!
이진성 498 02-09
5502
졸지에 광견병 걸린 누렁이가 된 라이는 화가 지나친 모양인지 말을 잇지 못했다.
이진성 534 02-09
5501
나는 더 말할 것도 없이 라이의 앞으로 목걸이로 변한 두 개의 정령석을 내밀었다.
이진성 557 02-09
5500
나는 황제에게 허리를 숙이고 그 상태로 몸을 멈췄다.기다렸다는 듯 황제가 말했다.
이진성 569 02-09
5499
그리고 그런 이루제를 보며 페로가 고개를 갸우뚱했다.
이진성 524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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