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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드미트리에서......그쪽은?"
이진성 643 02-05
4312
한눈에도 비아스테스는 랏샤무에게 짙은 호감을 드러냈는데 랏샤무는 그녀에게 조금 쩔쩔매는 것 같긴 했지만 때때…
이진성 629 02-05
4311
"분노한 전격은 살아 숨 쉰다.전격의 손과 발이 거센 춤이 되어 단죄를 내리니!댄싱 라이트닝!"
이진성 641 02-05
4310
[네,헤헷.문을 찾느라 조금 늦었어요.]
이진성 616 02-05
4309
이건 경고였다.
이진성 593 02-05
4308
[죽여 버릴까요,마스터?]
이진성 597 02-05
4307
"정말?"
이진성 601 02-05
4306
"크로웰?들어본 것 같기는 한데......"
이진성 644 02-05
4305
나는 그것을 놓치지 않고 그 상처에 시선을 집중했다.
이진성 644 02-05
4304
"모두 전하의 크나큰 은혜 덕이지요."
이진성 598 02-05
4303
얼굴에서 흐르는 땀을 손바닥으로 닦아냈다.그리고는 몸을 일으켜 다시 창문을 열었다.
이진성 630 02-05
4302
의지로 말을 전한다는 게 라이와 얼핏 비슷하지만 그보다는 휠씬 웅장하고 커다랬다.
이진성 555 02-05
4301
늑대의 뛰어난 후각을 믿었건만 그 기대는 출발하기 무섭게 산산히 깨져버렸다.
이진성 549 02-05
4300
그는 10살 때 사랑스러운 동생을 나라라는 이름으로 빼앗겼다.
이진성 578 02-05
4299
다시 돌아갈까 생각했지만 그러려면 그 두 길을 이어주는 유일한 통로인 판헬 계곡의 다리가 있는 반대쪽으로 가…
이진성 555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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