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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241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사 아저씨의 다급한 말에 서둘러 가방을 챙겨들었다.	이진성	364	02-16
7240	잭이 황급히 숨을 죽였다.	이진성	388	02-16
7239	맙소사,저게 뭐야?	이진성	367	02-16
7238	라이가 한껏 입맛을 다셨다.	이진성	380	02-16
7237	"......그걸 믿어요?"	이진성	370	02-16
7236	아마도 오우거보다 약한 몬스터들이 오우거의 출현에 몸을 사리고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이진성	355	02-16
7235	푸쉬이익	이진성	318	02-16
7234	그가 쓴 한숨을 삼키며 울며 겨자 먹기로 마법부 아이들과 함께 수식 외우기에 동참했을 무렵이었다.	이진성	319	02-16
7233	징징거리는 라이에게 한마디 하려는데 필로가 내 어깨를 잡아 살짝 흔들었다.	이진성	327	02-16
7232	앗,언제 다시 온겨?	이진성	324	02-16
7231	"운디네,치워버려."	이진성	354	02-16
7230	마침 따라나온 한센에게 나는 손가락을 까닥이며 물었다.	이진성	351	02-16
7229	"예?예에,전하."	이진성	343	02-16
7228	왕과의 거리는 열 걸음 정도일까?	이진성	367	02-16
7227	물가에 발을 디디자 온몸에 시원한 기운이 차올랐다.이제야 무거웠던 몸도 꺠어난 것 같았다.그래,난 해냈어!	이진성	314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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